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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부터의 도라지배즙 기록

작성자 김성****(ip:)

작성일 2021-03-08

조회 11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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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을 달고 살았어요

옆자리 상사가 싫은 내색도 하고 , 지하철에서 억지로 참다가 눈물도 찔끔 ㅠㅜ


그러다 엄마가 도라지배즙이 기관지에 좋다며 먹어보라 해서 여기저기서 사먹어 봤어요.


하지만 그때마다 인위적인 조청맛이 너무너무 싫어 먹기 싫었어요.

그러다 2018년도에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어요.

신선한 단맛이 갈증도 없애주고 이제 제 하루 필수템이 되었습니다.ㅎㅎ


캡처본은 2018년부터 내돈내산 진짜 제 주문리스트예요

어림잡아도 100팩씩 10회 이상은 산 것 같네요.


70넘으신 울 엄마도 맘에 들어하셔서 중간에 한번 딴곳에서 주문했다가 혼났어요 ㅋㅋ

너무 달다고~~ 저번에 거기(김재식)에서 주문하라고요.

그 후로 지금까지 계속 애용중입니다. 이벤트도 자주 해서 저렴하게 살 수 있고요. ♡♡

기침도 이제 안합니다. 위는 아직 안좋지만 ㅎㅎ 목이 칼칼할때도 한팩씩 먹으면 시원하니 좋아요


타사에서 호박즙 사먹던 동생도 몰래 한팩씩 먹더니 이젠 자기 호박즙 냉장고에 쌓아두고 제 배즙만 먹네요. 좋은건 나눠먹어야죠 ㅎㅎ 입짧은 4살 조카도 먹고 있으면 꼭 자기도 달라고 하고요. 가끔 냉장고문 열고 살짝 가져옵니다.  빨대 꽂아 주면 맛있게 잘 먹어요. ^^

가족 모두 잘 먹으니 좋습니다. ♡



첨부파일 Screenshot_20210308-220433_ .jpg , 20210219_193835.jpg , 20210219_1939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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