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즙만 몇년째 여기서 먹고 있는데
임블리 이후 부터 계속 양배추즙 유리컵에 따르면
색이 사진색이 아니라 저온 착즙 하지 않고 온탕에서 착즙한 다른 브랜드와 같은 어두컴컴한 색입니다.
맛도 많이 변했구요
그래도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지금까지 시켜 먹었는데
이번에 배송온 박스중 몇개가 그럴지는 모르겠으나
어제 뜯은 한팩이 상했더라구요
플라스틱 캡 파우치는 덜 잠겨서 공기가 들어가면서 부패가 되었다는
예전 공지글 보고 차라리 플라스틱 캡이 없는 파우치가 안전하겠다 싶어
이걸로 주문한건데
시큼한 맛이 나면서 완전 쉬어서 버렸습니다.
4박스나 주문해서 일일이 확인 할수 없어 냉장고에서 꺼낼때 마다
냄새 먼저 확인 하고 먹고 있습니다
금액은 훨씬 비싼데 질은 점점 나빠지고 있어
주변 사람들 한테 엄청 많이 소개 했는데 창피할 정도 입니다.
소개한 사람들도 맛이 예전만 못하고 많이 변했다는걸 보면
저만 느끼는 점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른 후기글에도 침전물 이야기가 있던데
그부분은 유선상으로 설명 받고 이해는 가나
예전에 먹을땐 안그랬던 부분이 점점 변하고
상한 제품 까지 맛을 보고 나니 글을 안남길수가 없습니다. !!
댓글목록
작성자 김재식헬스푸드
작성일 2019-10-28
평점
고객님 불편을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CS 담당자분께서 따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