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한송이즙이 터져서 왔는데 저만 그런것도 아니고 바로밑에 다른분 후기도 보니까 저랑 똑같은분이 계시네요
분명 같이 시킨 석류즙은 2~3일만에 왔는데 포도즙만 거의 일주일 걸리더니 받은거 그대로 들어서 냉장고에 넣으려니까 포도즙이 바닥에 줄줄샘...
하필 그때 또 흰옷을 입고있어서 다묻었는데 제대로 지워질리도 없고 진짜 그당시 깊은 빡침은 후
어디다가 따질수도 없고 김재식 헬스푸드 문제인지 한진택배 문제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나마 터져있는 박스를 먼저 발견해서 다행이지 안터진 한박스만 먼저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몇주뒤에 발견했으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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