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위가 아파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해서 병원 갔더니 위가 많이 헐었다고 하더라구요. 약도 먹어보고 매실청도 먹어보고 해도 더부룩하고 속 아픈게 해결되지 않아 양배추즙 추천했습니다.
어디서 사야할지 모르겠다는 동생에게 다른 언니도 위가 안좋아 양배추즙 여기저기서 많이 사먹어봤고 직접 즙으로 내서도 먹어봐서 잘아는데 직접 내린 맛이랑 김재식 양배추즙 맛이 똑같데요.
양배추즙 직접 내림 금방 맛 변한다고 3일도 이맛 유지 힘들다고 김재식에서 구매하라고 추천해줘서 지금 남동생이 보름넘게 먹고 있는데 속이 많이 편해졌다고 신기하데요.
역시 믿고먹는 즙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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